기억나시지요? 00시 김00입니다.
덕분에 요즘 일이 잘 풀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녹음기도 틀어 놓은지도 벌써 10개월째입니다.
딸아이가 며칠전 00에서 왔는데 00란 이름이 너무 맘에 든답니다.
00 가는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