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명소에서 이름풀이를 여러번 받았는데, 나쁘다고 개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성명학적으로 무난한 이름이라고 하니 그냥 개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막힌 것이 뚫리는 기분입니다^^ 아주 속시원해 해결되었네요...
학자로써의 양심이 있으셔서 맘에 드네요.
다음에 다른 분도 많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