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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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감사합니다. 덧글 0 | 조회 380 | 2016-12-18 13:53:35
이승원  

살아가면서 이름때문에 스트레스를받고 이름때문에 놀림을받고 살아왔던 시간들이 생각이납니다.


그러한 시간들이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것같기도 하고요.

저의 이름은 이길남  너무 촌시럽고 싫었습니다.

누가 불러줘도 듣기싫을정도 였습니다.

그러하니 얼마나 어린시절부터 웅크리고 살았겟습니까....

성격도 내성적으로 변하고 학교가면 선생님이 이름부를까바 조마조마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는 생각을 안하려고도 했지만 그래도 이름때문에 스트레스는 여전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니 어떡하겠어요 그냥 살아왔습니다.

직장생활 만 하다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사주보러 왔다가 이름하고 사주하고도 맞지않다고하셨고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하고도 맞지 않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50년 가까이

 

살았는데  이제야 개명을 한다는것도 조금그랬습니다.

그런데 원장님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하는 출발점이니  개명을 하시면  지금보단 좋은 기운들이 생길거라 하시더군요.

그래도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몆일을 고민했습니다.

그래 원장님말씀되로 어렵게 시작하는 사업이니  개명을 하고 출발해보자  그리생각하고 다시 연구소를 방문하고 이름을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재이름은 이승원 입니다. 

 


사업자이름 통장 모든게 지금은 이승원입니다. 이름 때문에 사람이 이리  바뀔수도 있구나.

자신감도 붙고  기운도 좋아 졌습니다. 모든일에 자심감이 생깁니다.

정신없이 새로운 사업에 몰두하고 지나온시간이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원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개명으로 좋은기운 주셔서 사업도 잘되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저번에 카페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원장님도 예전보단 더 유명해 지셨더라고요.

충분히 자격이 있다 생각합니다.

 


원장님  번창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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