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올 4월초쯤 내자신의 삶의무게에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서 나자신을 버리고 잊고 살고있었습니다.
난왜이리 되는일이 없을까 난왜이리 하는것마다 안댈까~ 지치고 힘들고 가족을들에게도 미안하고 사는게 지겹다고 느껴지고
그러나 난 날버리지는 못하겠더라고요.
난 사는게 왜이럴까 ~운명이 팔자가 이런걸까~
나자신과 부모님 그리고 세상을 원망하면서 지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유명하다고 하여 카페,홈페이지등을 자주 들여다보고 또 유명인이름풀이를 보면서 확신이 들어 없는 돈이지만 무리하여 특별작명 신청을 했었는데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이 보내주신 운을 바꾸는법을 그대로 실천했는데 정말 천천히 저에게 좋은일들이 생겨 지금은 하는일들이 잘되어 원장님의 고마운마음 잊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근간에 찾아뵙겠습니다. 내인생을 변화시켜준 원장님 감사합니다.
개명 으로인해 내인생이 밝게변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특별작명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그 이유는 신청 하시면 알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