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 많이 해도 귀찮아서 후기 잘 안쓰는데
너무 맘에 들어 한자 남깁니다.
저희가 출산하고 한참동안 이름 결정을 못해서 출생신고 기한을 얼마남기지 않고 의뢰했는데요.
바로 이름 안지어주신다해서 첨에 뭐 이런데가 다있어하고 생각한게 사실이에요.
다른데 하면되지 하고 알아보는데 자꾸 로 맘이 가드라구요.
오기도 약간 생기기도 했구요.
맘에 안들기만 해봐라하고 의뢰했는데 이름이 다 맘에 들어서 하길 잘했다싶었어요.
카톡 프로필에 애기 이름 올려놨더니 친구들, 지인들이 이름 다 예쁘다고 난리네요. ㅎㅎ
주위에 임신한 친구들 많은데 소개많이 해드릴께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명소도 번창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