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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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빨리 이곳 작명소를 알았더라면, 덧글 0 | 조회 509 | 2017-05-18 14:13:08
리원  

모두들 이름이름하면서도 선뜻 못미더워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그러던 사람중 한사람이었으니까요. 
2년전 선생님과 처음통화에서  제자신이 들통난것같아 참으로 신기하고 신비로웠습니다. 
그때는 짧은 생각에 그쳤는데,정말 이름이야말로 그사람을 좌우하는 큰표현이기에 드디어, 
그후  제가 개명을 하게되었습니다 


개명을 하고 아이가 많이 얌전해지고,수긍할줄알며,타협이 되더라구요. 
늘 짜증나고 소리만 크게내는 정말 저자신도 어쩔줄 모르는 그런 날들이 미친듯이 지속되었는데...신기하게도 개명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시간은 줄어들고, 긍정적이고 해맑은 아이의 모습과  밝은 얼굴의 저자신. 사람들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기에  저도 놀래고 있는중입니다. 정말 빨리할걸 그랬다고 후회도 했네요.


하지만 이제 새롭게 인생도 바뀌어서 적극적으로 이곳 작명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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