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름이 중요하다는걸 잘알기에 여러작명소를 찾다가 입소문과 지인의소개로 첫아들의 이름을 지었는데요.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 우리 아들의 이름 너무 마음에들어요 혹시둘째를 낳게된다면 그때도 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