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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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헌성명학연구소 원장님 강력 추천합니다. 덧글 1 | 조회 700 | 2017-06-16 13:13:02
강지윤  


저는 대헌 원장님을 만나 개명한지 5년이 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개명하기전 인생살이 최악의 지경에 빠져 죽을 생각도 수없이 많이 하면서 지내고 있던 저를 보고 소개해 준 곳은 바로 대헌성명학연구소 대헌 원장님 이였습니다.
남편은 매일 술과 밖으로 돌며 주색으로 그것도 모자라 외박을 자주하며, 재산도 모두 탕진하고 아들과 딸을 데리고 살아갈 길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기만 했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죽을 궁리만 하고 있던 저에게 대헌원장님과 인연으로 해서 저의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의 사주를 감정하시고 사주팔자는 모든 오행을 구비하고 있으며  충도 없이 좋은 사주라고 하시면서, 저의 본명을 상세히 감명한 결과는 남편, 자녀, 돈 재물, 건강등이 모두 나쁘고 이별할 수 있는 이름이라고 하시며 지난과거와 당면문제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지난 과거의 힘든 일 모두가 나쁜이름 탓이라고 하시길래 믿고 개명을 의뢰했습니다.
3일 후에 새 이름이 나왔다는 메시지를 받고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메일을 열어보니 새로 나온 이름은 생각보다 더 예쁜 강지윤이란 이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이름에 대한 해설을 자세하게 듣고 보니 이제부터 새로 태어난 마음이 들며 미래 운명이 금방이라도 좋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서론은 생략하고 본론만 하겠습니다.

앞으로 새로 지은 새 이름의 좋은기운을 받아 많이 부르고 사용하면 힘든 일들이 하나씩 차츰 풀린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말씀을 믿고 시키는 대로 실천했습니다. 제일 먼저 법적으로 바꾸고 염불하드시 새 이름을 내가 내이름을 스스로 노래부르는 것 처럼 많이 부르고 사용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씩 풀렸습니다. 죽도록 힘들게 하던 남편과는 법적으로 이혼하고, 원수같은 남편과는 정반대로 마음씨, 성격, 경제적 능력등 저를 사랑하는 마음은 전 남편에 비교하면 하늘과 땅과 같은 차이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지윤씨 사랑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좋은 말을 합니다."

개명당시를 생각하면 적지않은 나이며 보잘 것 없는 나에게 이런 때가 올 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 했습니다. 

정말로 꿈같은 일들이 현실이라 요즘은 기쁜 일만 있으니 세상사는 재미가 모두 내 세상인 것만 같습니다. 대헌 원장님께서 앞으로  말년운이 좋은 운세가 온다고 하시면서 희망을 주셨습니다. 

 
이름에 길성(하늘의 도움)이 강한 것인지, 이름 개명이후 직접적인 체험을 하지 않고는 누구나 이해가 잘 안될 것입니다. 저는 이름의 기운을 받은 느낌을 직접 받고 있습니다. 

성격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관리자  2017-06-17 16:52: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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