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그간 건강하신지요. 원장님 덕분에 저를 비롯한 우리 형제간들의 생활은 엄청나게 변화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원장님을 알게 된 것은 작은 언니의 소개로 뵈었지요.
그땐 별거 하고 있을당시 원장님께 저의 가족 이름을 감명해보니 사별 아니면 이별 해야 한다는 말씀이 실제로 이혼을 하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저는 원장님께서 지어 주신 이름으로 개명을 해서 좋아지고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고 그러다 보니 오빠네 가족의 조카가 심신이 좋질 않아서 개명을 한 후에 너무 너무 좋아지게 되고 책상방향과 공부방법을 알려 주신데로 했더니 차츰 학교 성적도 좋아지고 가정의 기운도 활력이 넘치게 됐으며 저의 친구도 이 사실을 알고서 친구조카 이름도 개명해서 게속 좋은 일들 만 생긴다며 아주 행복해 한답니다.
어떻게 이름에 오묘한 조화가 숨어 있냐며 저의 주위 분들은 깜짝 놀라는 분들이 수두룩 하답니다.
제가 재혼한 이 가정에 딸도 개명을 하고 좋아하고 있구요.
친구의 아들도 개명하고 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많이 보게 되고 부부사이의 금슬도 좋아지고 하는걸 보니 참 이름의 조화라는 것은 엄청남 힘이 라고 봅니다.
상담을 권해 드렸던 그분들은 몇 해가 지나도 아직도 안풀려 남의 눈치를 보아가며 살아가고 있읍디다. 항상 원장님 감사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고통 속에서 새 생활의 활력을 생기게 만들어 주셨든 원장님 어쨌든 건강 잘 살펴서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라고 새로 태어나는 저의 아이 이름도 부탁 드립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원장님 꼭 오래 오래 이세상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