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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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이 바뀌었어요 덧글 0 | 조회 578 | 2017-07-05 16:31:51
환한미소  
안녕하세요,

 

원장님  한테 우리 아들 이름을 잘 지어

주셨어  이제야 보람이 나타 나는 것 갔네요.

요즘 아들이 엄마한테 너무   잘 해 주어서 가만히 생각하니 이름덕분인거 같아 

 

원장님이 생각나서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우리딸  이름도 지어 주신 덕분인가요 .요즘 와서 용돈도 주고 합니다.

 


생활도 조금씩 좋아지고있나봐요. 



원장님  우리 아들 딸 이름 잘 지어 주셨어 너무 감사 하다는 인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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