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의딸 이름을 잘 지어 주셔서감사합니다 . 새로 지은 이름을 법원에 개명신청을 해놓았습니다. 그런대 그간 귀히한 일들이 많이일어 났습니다 . 참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무어라 말씀 드리기는 어럽지만 아무턴 참잘 했다고만 말씀을 올립니다 추후에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