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머리는 좋은데 공부하기 싫어하고 공부를 할때면 친구들이 찾아와서 공부하는 것을 방해하고 공부는 해야되는데 생각대로 공부가 안되어서 걱정을 하다가 대헌성명학연구소를 만났다.
  부모 이름이 자녀를 어렵게 하고 자녀에게는 길성이 부족하여 공부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했다. 길성이 무엇인지 몰았는데 이름도 사주처럼 길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자식이 잘된다는데 무엇을 망설이겠냐고 특별작명 으로 우리 부부이름을 바꾸었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도 바꾸었다. 

그리고 원장님이 알려준 아이의 공부 책상위치와 방문위치를 알려 주었는데 그대로 옮겨 주었더니 아니 책상에 게임 말고는 앉는 것도 싫어한 아이가 약 2주일이 지나서 변하고 있어 너무 놀랐다. 아니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그래서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잘하고 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너무나 열심히 하다 보니 코피가 터져 나오기까지 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부하라고 말하던 나는 이제는 오히려 쉬어가면서 공부하라고 할 정도다. 아들이 공부하는 자세도 바뀌고 성적도 올랐다. 학교 갔다 오자마자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아들 녀석이 측은해 보이기도 한다.
  참으로 신기한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우리 부부도 원장님이 알려주신데로 잠자는 방향을 바꾸고 잠을 잤더니 너무나 개운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특별작명을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다. 물론 우리 친척들도 이곳에 소개를 많이 해주어 바뀌고 있다고 니에게 고맙다고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