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0년 인생이 안풀려 박지은에서 박규린으로 새이름을 작명해주셔서 서른의 나이에 새인생을 살게되었습니다 저희 엄마 개명전 김현옥이라는 이름으로 56년간 눈물속에서 사시다가 교수님께서 평온한이름을 지어주셔서 김지원으로 개명신청 곧 개명이완료되어 마음이 편하시다고 하십니다 당당하게 김지원입니다 라고 사람들에게 소개할만큼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보입니다 삶의 어두운 낙이였던 저희 모녀에게 밝고 좋은이름을 지어주신 교수님의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명학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함부로 지으면 안되는것 기초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우리가정에게 기쁨과 희망이 생겨 새로운이름을 작명해주신 교수님께 긍정적으로 열심히 잘살겠습니다
김지원 박규린 모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