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름으로 새롭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덧글 0|조회 756|2017-10-29 18:02:34
예린
이름으로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가끔은 부모님 원망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름 바꾸는게 망설여져서 고민하고 고민후 지인들에게 다 물어보고 이제 드디어 개명합니다. 이름 바꾸고 나면 가장먼저 제자신이 바뀌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장님 말씀대로 저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죠 제가 노력하면 저의 인생도 제가 바라는대로 바뀔꺼라 생각합니다. 좋은기운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리며 사업번창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