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는 지인의 소개로  개업하는 부동산 상호 신청했는

총  5개의 상호를 받았고

제가 기존에 생각했던 상호도 같이 검토 받았는데
별로 안좋은것 같아서 원장님이 추천해주신 것으로 결정했고요.
사업자 등록 마쳤네요.
부동산이 워낙 정책과 시장에 따라 불규칙한 면이 있어서
그동안 부동산 운영했을 때 그냥 제가 마음대로 정한 이름으로 하다보니
부침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작심하고 상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부동산 상호는 일단 한번 들으면 기억에 남아야 하고
쉬워야 하고 부르기 편해야한 것 같은데
이부분을 원장님이 신경많이 써주셔서 지어주셔서 그점이 맘에 드네요.
또한 풍수로 부동산 터를 봐주었고 행운의번호등 여러가지 개운법이 맘에들어

풍수를 배우는게 좋을것 같아서 비용주고 배우고 있는데 부동산업에 너무 맞는것 같아

행복해 하고 있네요.

원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