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이영숙입니다. 아차 지어준 이름 이주아 입니다
지난주 화요일에 북부법원가서 개명신청했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대기 하고 있어서 놀랐네요.
이름 신청하러 갈때 생각이 많았는데 이름 막상 신청하고 보니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 과정이라서 왜 이제서야 이름을 바꿨나 하는 생각도 들던군요.
이름 개명하는것을 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상담 잘해주시고 예쁜 이름 지어 주시고 개명 사유서도 잘 써주시고
설명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용기내서 한것 같아요 고마움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