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제가 직접 몇개 지어보다가
한자선택에서 막혀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검색하다가
이 한자를 잘 선택한건지 확신이 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짓는 어플 몇개 받아서 이름도 지었는데
제가 의심이 많은 성격인지 그것도 프로그램이라서 웬지 고민되었어요.
그래서 결국 소개를 받아 대헌성명학 연구소에 신청하게 되었네요.
제가 여러가지 질문을 많이했는데 특이한게 질문에 대해서
이미 다 물어보실 줄 알으셨는지 다음 질문까지 전부 먼저 대답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어떻게 제가 무엇을 질문할지 다아세요?” 라고 여쭤봤더니
수만명의 아이 이름을 짓다보니 엄마들의 궁금증과 마음을 전부 다 알수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암튼 질문에 답들이 속시원하게 정리되다보니 걱정없이
이름을 받았구요.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받은 이름도 만족했어요
그래서홈페이지 방문해서 이렇게 후기도 남깁니다. 이곳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