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꾸기가 이리도 힘드니 몰랐네요.

대략 4개월동안 무려 네군데의 작명소에 이름 받아보면서 마지막으로 알아본 이곳 대헌작명소에서

평생 쓸 이름을 정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다른 곳에서 지은 이름을 쓰면 이름 때문에 과부된다며 겁을 주는 곳도 있더군요.

작명소마다 이름을 짓는 방법이 다르고 불용문자를 중요하게 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구요.

반면 대헌작명소에서는 다른 곳에서 받은 이름에 대해서도 풀이를 해주시고 솔직한 견해를 주시고

또한 대한민국 모든 성명학을 적용해서 지은후 각 각  이름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 신뢰가 많이 가더군요. 대헌작명소가 유명한 이유를 알겠네요.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대헌작명소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