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작년 이맘때에 작명의뢰했던 한채연입니다.
이름 받고 이름도 맘에 들었지만 원장님이 하라는데로 개우넙을 실천하니 진짜 합격했어요.
너무 감사하고 소개 많이 해드릴게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