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하게 괴롭히던 시험 선생님 말씀대로 이름 바꾸고 특별작명 신청시 알려 주었던 공부방법,방향,책상위치등 너무나도 맞서 이번에 합격했습니다정말 힘 들어서 그만두려했는데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꼭 합격의기운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해보라는 격려에 다시시작한 공부 이제야 합격했네요감사합니다 그때 용기를 주시지 않았으면 지금의 영광은 없다고 생각하니 고마운 글 올리게 됩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