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개명을 위해 이름을 신청 드리고 김미옥에서 개명을 한 김지윤 입니다.
작명에대한 사명감과 다른 작명소와 달리 이름만 주는게 아니라 운을 바꾸는 비결등 정성에 너무 감사드리고 감동했습니다.
그 정성스러움에 보답하고자 개명이 저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하도록 저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김지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