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계속해서 잘 안풀려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름과 상호을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름때문에 많이 힘들었던것들을 말하니까 원장님이 많이 공감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셨습니다.
저에게는 그 말씀들이 참 위로가 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명시크릿 개운법이 큰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