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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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덧글 0 | 조회 268 | 2021-06-14 13:28:29
주원  

사는게 참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왜  나만 삶의 굴곡이 많을까 하구요


약 50년간 부모님이 주신 이름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삶의 굴곡이 많아서 이름 풀이를 해보고 안좋음 바꿔야 겠단 생각을 해서 인터넷서 검색해서 대헌작명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작명가님 사주풀이와 함께  너무 친절하시고 통화만으로 나에 힘든 삶이 조금은 위로가 되는듯 했습니다.


내 사주와 맞춰서 좋은 이름 추천해주셔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제 제 나이가 있는지라 너무 애들 같지도 않고 조금 무게도 있는 좀 올드한 이름으로 선택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이름보단 더 좋은 이름이고 삶도 윤택해지리라 믿습니다.그리고 개운법 내용들이 도움 많이 되었고 다른 작명소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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