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참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왜 나만 삶의 굴곡이 많을까 하구요
46년간 부모님이 주신 이름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삶의 굴곡이 많아서 사주풀이와 이름 풀이를 해보고 안좋음 바꿔야 겠단 생각을 해서 지인의 소개로 대헌성명학연구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작명가님 너무 친절하시고 통화만으로 나에 힘든 삶이 조금은 위로가 되는듯 했습니다
내 사주와 맞춰서 좋은 이름들 지어주셨고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이제 제 나이가 있는지라 너무 애들 같지도 않고 조금 무게도 있는 좀 올드한 이름으로 선택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이름보단 더 좋은 이름이고 삶도 윤택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운법 내용 넘 맘에 듭니다.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