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명한 윤혜서 입니다. 아마 저같이 전화 많이 건 사람도 없었을 것 같아요궁금한것도 많았고 워낙에 섬세한 성격이라서 많이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끝까지 모든 내용 설명 너무 자세하고친절하게 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특히 개운법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소개 많이 할게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