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주같은거  안믿는데 아이가 생기니 괜스레 걱정되고 뭘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엄마가 아이 사주 좋게 태어나게 해주는게 있다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그래도 믿져야 본전이지

생각하며 남편이랑 여러군데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헌 원장님이 제일 믿음이 갔었고 처음으로 제 사주에 관해 들었고 너무 제 성향이나 뭐때문에 남편이랑 싸우는지

제가 어떤부분을 하고싶은지 등등 맞추셔서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안믿었지만 상담후...저도 모르게 믿게 된것 같고

아이의 사주 좋게 태어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도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