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름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40년넘게 살아온 여자입니다.
남자이름이었다면 크게 문제가 안되었겠지만
할아버지께서 남자아이가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남자이름으로 지어주셨고 이 이름으로 40년동안 살면서 너무 일이 안풀리기도 하고
힘들었어서 마침내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진심을 다해서 상담도 해주시고 이름도 잘 만들어주셔서 매우 만족입니다!
특히 개운법 내용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