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헌 원장님~ 개명하고 좋은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잔병들로 고생하다가 개명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지금은 바꾼지 6개월이 넘었네요.
아직도 가끔씩 아프긴 합니다만 마음가짐이 달라져서 인지
운동도하고 알려주신데로 매일 심상화와 시긱화를 하니 예전보다는 건강한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민하였던 사업을 해도 될것같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였는데
제가 열심히 한만큼 결과도 좋게나와 기쁘고 제법 자리를 잡아가는 중입니다. 이름을 바꾸고 나니 마치
부적이라도 생긴것 처럼 든든하고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 좋은일이 일어날것만 같다는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니
사람을 만나는게 불편했던저는 이제 남자친구도 생기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저는 현재 이름을 바꾸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이름을 작명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신감있게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