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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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작명 신청후 저는 개명 이후 3개월만에 임신함 덧글 1 | 조회 221 | 2023-11-23 00:00:00
임지유  

대헌선생님 안녕하세요.

 

3개월전 개명한 부부가 개명담을 몇자 올립니다.
저의 부부는 결혼을 30세 초반에 해서 결혼한지
10년이 되어도 임신이 되지 않아 여러방법을
해보았지만 특별한 대안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한 언니의 소개로 대헌작명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헌선생님께서  저의 부부의 사주에 자녀가 있다고
하시면서 사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이름을 상세히 감명해 봐야 안다고 하시며

두 사람의 이름을 상세하게 하시고  두사람  모두 이름에 자녀가 없는 이름이라고  자세히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의 남편은 처음에는 믿음이 부족해서
무슨 이름에서 자녀가 있고, 없고, 하느냐며
부정을 강력히 했습니다.

그런데 본 것 같이 현실의 답답한 당면문제를
정확하게 맞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대헌선생님의 말씀이 저는 믿음이 확실했습니다.
저희 부부의 답답한 마음을 속시원하게
분명 병이 있으면 약이 있지 않겠냐며 하시는
그 말씀에 희망을 갖게되어 믿고 대헌선생님께
최선의 희망으로 저와 남편의 이름을
부탁해서 개명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나침반으로 잠자는 방향도 알려 주셨고 자녀 갖는 비방책도 
 기원하는 법을 상세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개명이후 대헌원장님께서 시키는 대로 긍적적인
마음으로 저의 부부사이에 자녀가
있기를 심으로 기원하면서 새 이름을 많이

부르며 법적인 개명도 하고 해서 밤 낮으로

많이

불렸습니다.

개명 이후 3개월만에 저의 부부사이에 아기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름의 기운(에너지)에 힘이 이렇게 강한
것을 새삼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일먼저 대헌선생님께 전화해서 저희들 소식을
전했습니다.

대헌선생님께서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고 말씀하신
말이 맞지않으냐고 하시며 먼저 축하한다고 하시며
태교가 소중하다며 좋은마음으로 태아에게 좋은 태교를
많이 해서 훌륭한 2세가 탄생하도록 하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나이가 들어 기다리고 기다리다 늦게 임신한 기쁨은
천하를 다 얻은 기쁨이였습니다. 친정과 시가 부모님께서도
저희들 보다도 더 많이 기다리던 중의
소식이라 모두 기뻐하셨습니다.

아기가 탄생하면 그때 이름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개명후기란에 올려서 힘든 고객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리자  2023-12-06 16:26:28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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