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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름에 쓰이는 21획,23획,33획수는 좋지않은가 ? 덧글 0 | 조회 3,421 | 2013-04-09 00:00:00
관리자  


여성이름에 쓰이는 21획,23획,33획수는 좋지않은가 ?



 



21획,23획,33획,39획등은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

옛날 한세기전만해도 우리나라 여성들은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사회활동이 규제되거나 여성의 사회진출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 오늘날 시대와 사회환경이 빠른속도로 급변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교류가 활발하여 세계가 일일생활권에서 움직이며 무한한 우주시대를 앞두고 있다.
여성의 사회진출도 활발하여 여성국무총리,여성장관,의사,판사,검사,변호사,교사,박사, 산업현장등 사회중요한 곳에서 남성못지않게 활발하게 활동하고있으며, 결혼후에도 자신의 보람된 삶을 위하여 직장을 가지는 여성이 많은실정이다.


성명학의 수리중에서,21획,23획,33획등 지도자격의 성공운등을 오늘에와서도 여성의 이름에 사용하면 과부,남편을 극한다 등 이유를 달아서,성명학을 잘모르는 일반인을 상대로 이름감명시 흉칙한 말장난으로 아주 좋지않게 감명을 해주는 곳이 아직도 있는 실정이다. 정통성명학은 이러한 수리의 역활보다 더 중요한 깊은 성명원칙이 많으며,오늘날 여성의 사회진출이 왕성하여 21획,23획,33획,39획등은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그렇게 좋지않게 감명하는 분의 자손이 있다면, 그 자녀들이 성장하여 집안 살림만하는 여성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사회 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훌륭한 큰인물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강한 대성공운 등을 남존여비의 사상에서 출세와 성공부귀영화를 남성우위의 전유물로 구전되어 내려온 사항을, 수십년간 시대와 사회적인 변화를 실증적으로 연구하지않고 책에 기록된 형식화된 학설로 일률적으로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 급변하는 국제화시대,우주개척시대를 살아가면서 시대와 사회환경의 변화와 더불어,성명학도 실증적인 연구과정을 거쳐서 시대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



 





















 



여자 이름의 총획수가 23획이면 박복하고, 과부가 될 흉한 암시가 있다.˝ 고 합니다.



 

반증사례



 



대구 수성갑의 박철언 의원의 부인 현(玄)경(慶)자(子) 여사 이름의 총획수가 23획입니다.그는 박복하고 과부가 되기는 커녕 현모양처에 14대 국회의원까지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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