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후천적 환경에 의해 개발이 가능하다고 한다. 선천적이란 것은 타고난 사주팔자를 말하고 후천적이란 것은 작명에서 사주팔자에 약한 부분을 보강시킨다는 말이다. 우리는 합병증이 왔다고 하는 말을 한다. 어느 사람이 처음에 신장이 나빠서 입원했는데 치료가 안되다 보니 水生木하므로 간도 약해집니다.

木生火하는데 간이 나쁘다 보니 심장이 또 나빠지고 火生土하는데 심장이 약하니 위장이 약해져서 밥을 먹지 나빠지고 火生土하는데 심장이 약하니 위장이 약해져서 밥을 먹지 못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두뇌를 구성하고 있는 氣가 어는 한 부분이 약할때 다음 단계 또 다음 단계가 약해지기 때문에 지능이 낮아지는 것이다.

여러 고등학교 전교에서 석차 10위
까지 학생 이름을 풀어보고 확신한 바가 있다. 우리 아이는 지능이 150이야 우리는 아이는 100이야 하는데, 이 지능이 라는 것이 무었일까? 우리는 인간은 살아가다 보면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다.

좋은 날이 30일이면 나쁜 날이 70일이다. 이것은 공기 속에 산소, 즉 생산성이 30%가 있고 질소 수거성이 70%이기 때문이다.

요즈음 같이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상황에 사고를 당했다고 하자. 
 
똑같은 경우였는데 어느 사람은 보상을 제대로 받았고 어떤 사람은 가슴에 한이 맺힐 만큼 해결을 잘못 보았다. 전자는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이 발달된 사람이고 후자는 추리력,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외교관들이 국가의 어떤 똑같은 임무를 띠고 두 나라에 파견됐다고 하자. 한 외교관은 일 처리를 잘하고 왔는데 한 외교관은 일을 잘못하고 돌아왔다고 보면 전자는 언어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후자는 언어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것들이 지능이다.

우리는 수학 시간에 원뿔의 표면 적을 내십시오 하는 것을 배운다. 이것을 배워서 일상생활에 사용할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우선 페인트공이 견적을 낼 때 얼마의 면적을 계산할 수 있으니까 페인트가 얼마나 들어가겠다고 알 수 있어서 좋지만, 표면적을 낼 필요가 없는 전 국민에게 이것을 가르치는데 과연 전 국민을 페인트 공을 만들기 위해서 이 면적을 내는 것을 가르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것은 문제를 풀어냄으로써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이것이 지능이다.
 
지능이 150인 사람이 있다고 하면,

언어능력 50. 국어
추 리 력  40  수학
관 찰 력  50  과학
도 덕 성  10 사회

이 사람은 여러 분야에서 인정을 받으나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판검사가 되어서 사회적인 명성은 있지만 싹수 없는 놈 소리를 들을 것이고 지능이 100인 사람이 있다고 하면,

언어능력 30 국어
추 리 력  10 수학
관 찰 력  30 과학
도 덕 성  30 사회

도덕성이 높다보니 사람 좋다는 소리는 듣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교통사고 후자와 같이 일 처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인물이다. 
또한 사람이 지능이 150인데, 

언어능력 50 국어
추  리 력 10 수 학
관  찰 력 40 과학
도 덕  성 50 사회

이 사람은 말도 잘하고 인간성도 좋은데 문제 해결 능력이 나쁘기 때문에 교통사고에서 후자와 같이 일을 잘못 끝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지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150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능이 천재다, 수재다 라는 말은 할 수 없다. 지능이란 여러 과목을 골고루 잘해서 여러 분야의 지능이 발달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점수 미달된 학과에는 복습과 예습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런데 다른 과목보다 서너배 집중적으로 가르쳐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그 아이의 타고난 사주팔자에 문제가 있다. 

머리는 나쁜데 공부 공부하면 성적이 올라갈 수 있을까?

우리가 머리를 한참 쓰다 보면 두통은 느낀다. 공기 속에는 산소,질소, 수소, 탄소, 중성자 이렇게 다섯 가지 성분이 있다. 인체를 이 요소들이 구성하고 있는데 이 다섯 가지 중 어느 기가 약하게 태어난 팔자라면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해야 될 것이다. 

그러면 약한 부분을 어떻게 보강시킨다는 말인가. 우리 인간의 두뇌는 흥분과정(+)과 억제과정(-) 이 있는데 이 두 과정이 건전해야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영양소로는 비타민 B1, B6, B12가 있는데,  B 복합체는 쇠고기, 바나나, 붉은 팥에 들어 있다고 한다. 주부들은 이러한 음식을 고무장갑을 빼고 정성껏 만들어 가족에게 먹여야 한다. 

예를 들어 사주에 水기가 없다면 짜게 먹어야 될 것이며, 목욕을 자주 해야 될 것이며, 실내에 어항이 있어야 될 것이고, 또 이보다는 타고난 팔자에 부족함을 보충해 주는 작명을 해야 된다. 

그런데 시중에는 여러 사람이 써낸 작명학 책이 있다. A는 수리 위주로 저술했고, B는 소리 위주로 저술했는데 이 저자들이 과부된 이름, 상처한 이름, 불효하는 이름, 자손 못 두는 이름, 손가락이 구부러진 이름, 팔다리 다치는 이름, 공부 잘하는 이름, 못하는 이름 등을 써 놓고 골라 보라고 하면 과연 골라 낼 저자가 몇 명이나 있을까? 이것이 우리 역학계의 문제다. 

나는 역학을 지금까지 해 오면서 작명이 한 인간의 평생을 좌우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에 아이큐를 높이려면 사주에서 약한 부분을 보강해야 하고 도덕성을 높여야 하며 타고난 팔자에 부족한 기를 작명해서 넣어주고  그 약한 부분에 영양공급이 필요하며 임상적 결과를 토대로 작명을 해야 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木이 약한 팔자는 신것을 火가 약한것은 쓴것을, 土가약한 팔자는 단것을, 金이 약한팔자는 매운것을 水가 약한 팔자는 짠것을 먹여야 하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먹여야 합니다.
또한 도덕성을 높이려면 효자문이 있는곳에 자녀와 여행을 하면 됩니다.
그다음 독서를 많이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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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성공하는 작명을 위해서는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

충하고 길성작명법과 이름의 IQ가 좋아야 성공한다는 것입

니다


1)여기서 길성이란?(도용금지)

 예를 들어 고승덕의원:고승덕(高承德, 1957년 11월12일-)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방송인, 정치인이다. 

•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 최연소합격
  
• 1979년제13회 외무고시 차석합격
  
• 1979 제23회 행정고등고시 수석합격 미국 예일·하버드·컬럼비아대 로스쿨 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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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풀이:1957년 11월 12일생 고승덕(高承德)이름풀이를 보면 왜 공부를 잘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丁酉년   이름이 卯卯 酉丑 巳寅 이라서 丁年에 酉는 길성인  천을귀인이 들어 있고 태어난 년도와 이름에 길성인 巳酉丑 삼합에다가 또 이름에 巳酉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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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이름이라 어찌 안 될 리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진짜 작명가는 사주를 몰라도 생년과 이름만으로 풀 수 있고 그게 진짜인 것입니다.

나머지 다른 연예인이나 정치인 살인범들의 이름을 감명해보고 또한 부부간의 이름을 감명해 보면 사주보다 더 정확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나 성명학자들,명리학자들도 이 작명법을 모르고 기본적인 한문획수로만 평가하고 거기에 사주용신을 본다고 하는데 터무니 없는 말입니다.

일단 의심이 가신다면 도인 상담실로 전화 주셔서 감명 받아 보시고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그 길이 운명을 바꾸는 길입니다

1)여기서 이름의IQ란?(도용금지)